








제목 : 10 ITEMS OR LESS
주연 : 모건 프리먼, 파즈 베가
감독 : 브래드 실버링
별점 : ★★★★☆ (4점)
변두리 할인점 소매창구 직원과 배우 모건프리먼의 만남을 그린영화.
짜증나는 소매점을 그만두려고 건설회사 경리직으로 면접을 보러가는 여정을 재미있게 그렸음.
역시 면접은 긴장되고 어려운 자리인데, 배우이자 인생선배인 모건프리먼의 긴장을 풀어주는 최고의 면접가는길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싫은거 10개만 말해보세요."
"10개 이하만 받아요."
작은 웃음을 주는 드라마
보고나면 기분이 좋아짐.

어린이 유괴라는 평범한 일상의 무서운 돌연변이를 다룬 영화들.
실화를 바탕으로 유괴범과의 사실적인 밀고당기기의 유괴영화 '그놈 목소리 (2007)'
액션을 볼 수 있었던 'Man on Fire (2004)'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전도연의 '밀양 (2007)' 사실 밀양은 받아놓고 제대로 보질 못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가장 긴장감있고 반전도 있었던 영화 바로 '7Days (2007)'


짧은 단편영화로 나왔던 것을 감독이 다시 리메이크 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이런 영화를 보고나서 느껴지는
가깝지만 먼 느낌.
알것 같으면서도 애매한 느낌
이런 영화가 좋다.
시끄럽지도 않고.
너무 우울하지도 않고.
심각한 이야기도 없고.
빠르게 왔다갔다 헷갈리게 하는 대사도 없고.
엄청난 반전도 없고.
무지 행복하거나, 너무 슬프지도 않고.
화려한 영상이나 화끈한 액션도 없고.
잔잔하게 물 흐르듯 흘러가는 영화.
공식 사이트 : http://www.cashbackthemovie.com
영화에 어울리는 정말 멋진 홈페이지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