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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ADMINISTRATOR
life/think about  2007/12/20 23:23

와우 길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길드원이 몇명 안되는 친목 길드라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정도다.

몇명 안되는 길드원들이라 카페도 안만들려다가
무슨 바람이었는지 후딱 만들어 버렸다.

그게 벌써 1년도 넘었다.

갑자기 길드 카페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언제 부터인가 자꾸 모르는 사람(A라고 하자)이 가입 신청을 한다.
모르는 사람이다. 절대로.
그런데 누구냐고 물어도 대답도 안하고
가입거절을 하면 또다시 신청을 한다.

친구놈한테 물었더니 그 A가 대충 누군지는 짐작이 가더라.

그리고 얼마전에는 또 다른 두명의 이상한 사람들이 신청을 했다.
또 가입 거절을 하고 오늘,
그 A가 가입 신청을 다시 했다.

고집도 세다
거절해도 계속 신청한다.

얼마전에 두명의 이상한 사람이 가입신청 한거도
그 A가 남의 아이디를 빌려 가입 신청 한거 같다.
물론, 짐작이다.

무슨 미련이 그렇게 남았길래..

글쎄...
별로 남의 개인적인 일에는 엮이고 싶지 않은 터라.

누가 무슨 일이 있어도, 무척이나 궁금해도
꼬치꼬치 캐묻지 않고,
슬쩍 물어보고, 말하기 싫은 내색을 하면 그때 나도 대충 얼버무리며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곤 한다.

아 그런데 갑자기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왜 그 A는 잊을법한데 아직까지 그러느냐는 말이다.

귀찮게..ㅅㅂ

왜 내가 귀찮아야 되냐고 !

2007/12/20 23:23 2007/12/2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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