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3 23:50 | culture life/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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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습격사건 2 (http://www.oilattack.co.kr)
별점 : ★★★☆☆ (3점)
한마디 : 돈주고 극장가서 아깝지는 않은 영화.

좋은 기회로 시사회를 다녀왔다. (시사회 처음인 촌놈..)
김상진 감독, 지현우, 조한선, 문원주, 이현지 이렇게 5명이 스크린 앞에 왔다.
각자 소개를 할때 관람객 반응이 제일 컸던 분은 역시나 박영규 형님 !!
시트콤이나 영화의 코믹한 느낌과는 다르게 점잔아 보이고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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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을 워낙 재미있게 봤던 터라 기대 반, 불안 반으로 관람하였다. (반반이 좋아 -_-;;;)
1편처럼 아픈(?) 과거를 가진 4명의 청년이 주유소를 털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가장 불안했던 부분이 너무 단순한 스토리와 코믹요소가 1편과 너무 비슷하게 삽입될까봐 걱정했는데. 이 부분을 가장 간단하게 엎어버렸다. 바로 전작을 인정하고, 코믹 요소를 새로운 캐릭터들의 성격에 맞게 재구성하여,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의 웃음을 주었다. 뻔하지만 그래도 웃을만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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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재미있었던 과거는 위 사진의 야부리의(제일 왼쪽) 과거다.
어떤 과거였는지는 극장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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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쉬웠던 것은 원펀치(지현우)의 캐릭터다. 다른 캐릭터에 비해 좀 약하다는 느낌이다.


무엇보다 좋았던건. 바로. 시사회라서 배우들의 얼굴을 직접 볼 수 있었다는 점.


ps, 시사회는 꼭 가야지 +_+
2010/01/13 23:50 2010/01/1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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