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2 22:31 | culture lif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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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루게릭 병에 걸려 서서히 죽어가는 모리교수는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제자 미치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준다. 매주 화요일에. 이를 서로 마지막 논문이라고 말하며 기록해 나아갔고 결국 이렇게 책이 되어 나왔다.


책의 내용중

.....

"우리가 아기로서 삶을 시작할 때, 누군가가 우릴 돌봐줘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어. 그렇지? 그리고 나처럼 아파서 삶이 끝날 무렵에도, 누군가가 돌봐줘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어, 그렇지?"

그의 목소리가 소근거림으로 사그라들었다.

"하지만 여기 비밀이 있네. 아이 때와 죽어갈 때 외에도, 즉 그 중간 시기에도 사실 우린 누군가가 필요하네."

.....


사랑하지 않으면 멸망하리.


.....
2009/12/02 22:31 2009/12/0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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