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턴으로 일을 시작 할 때 였던가?
아니면 .. 아니 정규직이 되어서 인사를 할 때였나보다.
이렇게 인사를 했다.
“재미있는 게임QA 앞으로도 재미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아마도
그때는 정말 재미있었나 보다.
행복 하기도 했었던거 같고.
시간이 지난 지금, 그때의 기분을 잊어버린거 같다.
딱히 재미없는 것도 아니고, 싫지도 않고.
앞으로의 목표가 없는 것도 아니고.
흥미가 떨어진 것도 아닌데.
예전만큼 여유가 없어서 그런가?
순수함을 잃어버린건가?
그냥 투정부리고 싶다…